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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GKL), 찾아가는 노무상담 노·리·터(노사 상담은 우리에게 터놓으세요) 운영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찾아가는 노무상담 노·리·터(노사 상담은 우리에게 터놓으세요) 운영- 노동조합과 함께 감정노동에 지친 직원 위해 커피차 마련, 노무 현안 상담도 진행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윤두현)는 노무상담 노·리·터(노사 상담은 우리에게 터놓으세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노·리·터는 감정노동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 위로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노무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행사는 본사, 강남코엑스점, 서울드래곤시티점을 거쳐 오늘 부산 롯데점에서 마지막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3교대 근무 특성에 맞춰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카지노 산업은 ‘관광산업의 꽃’이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화려하게 보이는 그 이면에는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서적 피해와 교대근무로 인한 생체리듬 불규칙, 그리고 장시간 반복 동작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종사자의 고충이 숨겨져 있다.윤두현 사장은 “감정노동과 교대근무에 지친 우리 그랜드코리아레저 가족들이 노리터를 통해 잠시나마 커피를 즐기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고충을 상담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13년부터 1,700여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힐링교육을 시행해 왔으며. 2014년부터는 전문상담기관을 통해 직원들의 심리 상담과 코칭을 해주는 이에이피(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 2025년부터 고객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으로부터 직원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퍼펙트캐어(감정노동자보호) 매뉴얼을 제정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또 감정노동자 회복 및 심리 치유를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도 운영해 오고 있다.

2026-08-28
그랜드코리아레저
사회공헌활동

그랜드코리아레저(GKL), 거제·통영 폭우 피해 복구 성금 3,000만 원 기부

그랜드코리아레저(GKL), 거제·통영 폭우 피해 복구 성금 3,000만 원 기부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윤두현)는 최근 경남 거제·통영 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그랜드코리아레저는 26일 오전 사회적가치위원회를 개최하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지역과 주민을 위한 지원금 기부를 의결했다.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긴급구호 물품 지원, 주거 환경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윤두현 사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져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25년, 영남 산불과 집중호우 등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지케이엘(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총 1억 6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또 올해 7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피해 복구 지원 성금 2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는 등 국내외 재난·재해에 대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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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AI와 데이터 심리학 활용해 과몰입 조기 예방 해법 찾는다

확대보기확대보기강원랜드, AI와 데이터 심리학 활용해 과몰입 조기 예방 해법 찾는다서울서 한국심리학회와 ‘2026년 연차학술대회 특별 심포지엄’ 개최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가 21일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한국심리학회와 함께 2026년 연차학술대회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이하 KLACC)와 한국심리학회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AI 기술 발달에 발맞춰 빅데이터와 데이터 심리학을 기반으로 과몰입 위험 예측 모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선제적 예방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국내외 심리학자와 오피니언 리더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도박문제 연구 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KLACC의 성과 발표, 전문가 주제 발표,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도박문제 관련 연구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총 6편의 우수 연구논문이 선정됐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굴된 우수 연구 데이터와 분석 모델은 향후 KLACC의 내부 과몰입 예방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학술 발표 세션에서는 한림대학교 심리학과 서동기 교수가 AI 기반 고위험군 식별과 조기 개입 모델을 소개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권선중 교수가 강원랜드 사례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이용자 보호제도의 효과성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가 ‘AI기술과 게이미피케이션, 도박 알고리즘은 어떻게 뇌를 지배했는가’를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하며, 디지털 기술 환경에서의 과몰입 예방을 위한 개입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경훈 KLACC 센터장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과학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며 “도박문제 예방 전문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국내 학술 연구 저변을 넓히고, 데이터 기반의 이용자 보호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강원랜드는 이번 학술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내달 민·관·학 협력‘제2회 중독예방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속 가능한 예방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