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소식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찾아가는 노무상담 노·리·터(노사 상담은 우리에게 터놓으세요) 운영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찾아가는 노무상담 노·리·터(노사 상담은 우리에게 터놓으세요) 운영- 노동조합과 함께 감정노동에 지친 직원 위해 커피차 마련, 노무 현안 상담도 진행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윤두현)는 노무상담 노·리·터(노사 상담은 우리에게 터놓으세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노·리·터는 감정노동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 위로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노무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행사는 본사, 강남코엑스점, 서울드래곤시티점을 거쳐 오늘 부산 롯데점에서 마지막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3교대 근무 특성에 맞춰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카지노 산업은 ‘관광산업의 꽃’이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화려하게 보이는 그 이면에는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서적 피해와 교대근무로 인한 생체리듬 불규칙, 그리고 장시간 반복 동작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종사자의 고충이 숨겨져 있다.윤두현 사장은 “감정노동과 교대근무에 지친 우리 그랜드코리아레저 가족들이 노리터를 통해 잠시나마 커피를 즐기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고충을 상담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13년부터 1,700여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힐링교육을 시행해 왔으며. 2014년부터는 전문상담기관을 통해 직원들의 심리 상담과 코칭을 해주는 이에이피(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 2025년부터 고객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으로부터 직원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퍼펙트캐어(감정노동자보호) 매뉴얼을 제정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또 감정노동자 회복 및 심리 치유를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도 운영해 오고 있다.
2026-08-28